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정부가 함정 파놓고 국민 빠지라고 기다리고 있는 꼴"

뉴스 최윤정 기자
입력 2020.07.09 07:49


7월 8일. 오후 1시 35분. 땅집고 회의실. 점심에 세무사 친구랑 마라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이대론 보낼 수 없었다. 친구야 우리 회의실 구경 좀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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