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반도건설이 10일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 동, 총 1678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전용면적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370만원으로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대구에 공급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500만원대였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에 8월부터 시행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내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 역세권 입지다. 서대구IC와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청약일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