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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6·17 대책 후속 조치 효과 없을 것"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7.06 09:40 수정 2020.07.06 10:07
[땅집고] 서울 아파트 전경. /조선DB


[땅집고] 정부가 6·17 대책 후 대통령 긴급지시로 마련 중인 부동산 후속 조치에 대해 국민 10명 중 절반은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분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6·17 부동산 후속 조치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9.1%가 ‘효과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효과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6.8%, ‘잘 모른다’는 14.1%였다.

지역별로 보면 ‘효과 없을 것’이라는 응답한 비율은 대구·경북이 66.2%, 대전·세종·충청이 60.0%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56.9%, 경기·인천 47.8%, 서울 47.0%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60대가 각각 55.8%, 52.8%로 높았다. 30·40·50대는 ‘효과 있을 것’과 ‘효과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엇비슷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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