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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7월 대구 도심권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6.29 10:03
[땅집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반도건설


[땅집고]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1083-2번지 일대 주택을 재건축하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중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총 1678가구 규모 대단지다.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46~84㎡ 중소형으로 구성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단지 주변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오는 2021년 개통할 예정이다. 역 신설과 더불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이뤄진다. 대구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 고속철도 역을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친환경 생태문화지구·첨단벤처 문화지구를 조성한 뒤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을 조성한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평리중·서부고 등 초·중·고가 골고루 있다. 또 서부보건·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가깝고 홈플러스·하이마트·신평리시장·대평리시장·구평리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다.

단지는 4베이 위주 판상형으로 짓는다. 각 가구에는 광폭거실·알파룸·드레스룸·특화 수납공간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휘트니스·스크린골프장·작은도서관·어린이집 등을 포함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서대구역 반드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인만큼 이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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