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땅집고 회의실] 국토부 출입기자가 기자들만 아는 뒷얘기 다 털어놓고 갔다
뉴스
최윤정 기자
입력 2020.06.26 18:31
6월 25일 오후 7시. 땅집고 회의실. '이제 퇴근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토부 출입하는 후배 기자가 찾아왔다. '옳거니, 너 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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