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건축계획안 통과…2022년 착공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6.25 09:59 수정 2020.06.25 10:29
[땅집고] 흑석11구역 재개발 후 모습. /서울시


[땅집고]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흑석동 267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구역면적 7만238.20㎡, 연면적 27만5531.50㎡, 지하 5층(주차장)~지상 16층, 25개동,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로 설계됐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흑석11구역 계획안은 근처 국립현충원에서 대상지가 보이지 않도록 계획안의 높이를 관리했다. 5~8층 저층형과 14~16층 중층형을 탑상형으로 배치하고, 옥상에는 계단식 테라스를 도입하는 등 ‘성냥갑 아파트’와 다르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계획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을 공동주택에 적용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양주시 아파트가 2.9억부터… 일산, 부천 등 아파트 추천 경매 6선
강남 넘어설 과천 '5단 엔진' 점화…자족도시 완성하는 호재 총정리
'기생충' 조여정도 전액현금 매수…연예인들 줄줄이 입주 용산 '이 단지'
'남데렐라 신화' 삼성家 사위의 몰락, 80대 노인 감금 사건에 얽혀 결국…
'서울' 이라더니 日건축물에 中홍등…"당장 교체해라" 황당한 한류 명소

오늘의 땅집GO

'서울' 이라더니 日건축물에 中홍등…"당장 교체해라" 한류 명소
상가의 무덤된 한강신도시…축구장 8개 금싸리기 땅, 13년째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