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급증…경기 61%↑·인천 56%↑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0.06.21 13:34 수정 2020.06.21 13:36

[땅집고]지난달 전국에서 매매된 주택 건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4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와 인천에서 급증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8만3494건으로 1년 전보다 46.2% 증가했다. 이는 4월 7만3531건과 비교하면 13.5%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수도권(4만228건)은 작년 같은달대비 50.0%, 지방(4만3266건)은 42.9% 증가했다.

[땅집고]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 국토교통부


서울 거래량은 1만255건으로 1년 전에 비해 27.0% 늘었다. 경기는 2만2482건으로 61.3%, 인천은 7491건으로 55.8%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5만7426건)가 작년보다 60.8%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2만6068건)은 21.9% 늘었다.

5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747건으로 전달(17만216건)보다 0.3%, 작년 같은달 (15만8905건)에 비해선 7.5% 증가했다. 월세비중은 40.6%로 전달(40.8%)보다 0.2%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11만5357건) 전월세 거래량은 작년 같은달 보다 10.2%, 지방(5만5390건)은 2.1% 증가했다. 주택 종류별로 아파트(7만9964건)는 8.4%, 아파트 외 주택(9만783건)은 6.6% 늘었다. / 김리영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올파포가 표심 바꿨다" 강동구 뒤흔든 1.2만 가구의 위력
"월 생활비 100만원대로 식사까지 해결" 중산층 위한 실버타운 10곳
"現 정부 정신차려야" '李 부동산 스피커' 한문도도 답답
성수4지구 조합 "행정 지도 요청 사실이면 대우건설에 강경 대응"
젠슨 황-페이커 만나는 홍대 T1 PC방, 1시간 이용요금은

오늘의 땅집GO

"올파포가 표심 바꿨다" 강동구 뒤흔든 1.2만 가구의 위력
"월 생활비 100만원대로 식사도 해결" 중산층 위한 실버타운 10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