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하남 교산 등 3기신도시 3곳 기본계획·기본설계용역 착수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4.06 12:13 수정 2020.04.06 13:46
[땅집고] 최근 기본계획 용역 계약을 맺은 3기신도시 목록. /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경기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2지구 등 총 3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0월 위 3개 지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최근 하남 교산지구는 도화엔지니어링컨소시엄, 인천 계양지구는 유신컨소시엄, 남양주 왕숙2지구는 서영엔지니어링컨소시엄과 각각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후 각 지구의 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주요 과업 수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LH는 이번에 착수한 설계용역과 지난 3월 발표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결과를 토대로 공동사업시행자(지자체·지방공사),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등과 협업해 올해 안으로 지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또 찾아온 '부동산 규제의 저주'…강남도 상승 전환, 서울 전역이 올랐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중국인 쏟아지면서 롯데관광개발 사상 최대 실적…1분기 매출 1500억 돌파
"20년 기다렸는데 또 멈추나"…세운4구역 주민들, 세계유산영향평가 철회 촉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인접 입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6월 분양

오늘의 땅집GO

[단독] 한때 재벌 3세 살던 한강뷰 용산 아파트 22억에 경매로
"삼전·하닉 다음은…" 한때 동전주 '대우건설'에 1억씩 쏜 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