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불경기에 더 돋보이는 명문 학군 아파트 분양

뉴스 한상혁 땅집고 기자
입력 2020.04.03 10:47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조감도./쌍용건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에도 명문 학군 지역의 인기는 뜨겁다. 최근 교육부가 2025년에 자사고·외고·국제고를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인기 지역 명문학군 부동산 시장은 다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지역의 명문 학군에서 아파트가 공급돼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청약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이달에는 대구의 전통적인 명문학군 지역인 수성구 범어동에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를 분양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480-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3개 동이며 아파트 207가구와 오피스텔 85실, 총 29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이 단지는 학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동천초교와 수성구의 메인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수요가 거주하기 좋은 전용면적 84㎡로 모든 가구를 구성했다. 또한 대구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 입지이며 반경 2km이내 KTX 동대구역이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그리고 범어네거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등 전문 인프라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상권도 가깝다.

5월 명문 학군 지역인 울산 동구 서부동 일원에 ㈜신영이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은 총 2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초·중·고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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