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남양주 최대 단독주택 단지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잔여 가구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3.20 10:16 수정 2020.03.20 10:23


[땅집고]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에 방문한 예비청약자들./더블유건설 제공


[땅집고] 더블유건설이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일부 미 계약 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분양 업체 관계자는 “지난 6일 분양 홍보관을 열고 분양한 이래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경기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 산8-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도심형 단독주택이다. 지하 1층~지상3층, 총 115가구 규모로 남양주 단독주택 단지 중 가장 크다. 모든 가구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살렸다. 각 가구별 주차공간이나 개인정원을 확보하고, 저층가구 옥상을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는 남양주 진접신도시로 진입하는 대로변에 있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2021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진접~내촌간 고속도로(2020년 3월)와 별내~진접 연장선(2021년 5월) 호재도 끼고 있다.

[땅집고] 더블유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짓는‘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조감도./더블유건설 제공


단독주택은 아파트 등 집합시설처럼 대지지분이 아닌 100% 개인토지소유이다. 땅값이 상승할 경우 재산 가치 증식에 유리하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에 방문한 남양주의 한 공인중개사는 “그동안 아파트 위주로 거래를 체결해왔는데, 최근 들어 단독주택 문의가 부쩍 늘어 홍보관에 방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계약을 체결한 40대 부부는 “가족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선택했다. 도심형 단독주택이라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계약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 304번지에 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 시공은 삼부토건이 맡는다.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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