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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84㎡ 7억1000만원…한강 조망권 좋아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0.03.20 10:15

[진짜 집값] 서울 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84㎡ 7억1000만원

[땅집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아파트. /카카오맵


[땅집고]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1월 7억1000만원(2층)에 팔렸다. 작년 7월 같은 층이 6억6300만원에 팔린 이후 올해 첫 거래에서 4700만원 올랐다. 같은 주택형 14층은 작년 6월 7억3500만원에 계약됐다.

김양숙 대림일등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가구 수가 많지 않아 매물이 이따끔씩 나오는데 매물이 나오면 3000만~5000만원씩 가격이 오르는 편”이라며 “현재 84㎡ 평균 호가는 8억5000만원 수준”이라고 했다.

[땅집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아파트 시세 변동 추이.


망원동 대림2차 아파트는 최고 16층 3동으로 240가구다. 2002년 12월 입주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84㎡·106㎡가 있다.

한강변에 있어 조망권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 망원동 유수지 체육시설이 있고 반경 500m 이내에 월드컵공원, 월드컵경기장, 망원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단지에서 1㎞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망원전통시장이 있다. 이색 상권으로 소문난 망원역 상권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카페, 맛집 등이 골목마다 늘어서 있다.

[땅집고] 망원동 '대림2차' 아파트는 한강변에 있어 조망권이 좋다. /카카오맵


한강변이어서 지하철은 다소 멀다. 걸어서 10분쯤 걸리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장 가깝다. 강변북로, 성산대교에 진입하기 수월하며 성산대교 서쪽에 월드컵대교가 2021년 완공 목표로 공사 중이다. 주변에 동교초등학교, 망원초등학교가 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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