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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전화 오면 매물정보가 한눈에…셀리매니저 휴대전화 연동 시스템 오픈

뉴스 한상혁 땅집고 기자
입력 2020.03.13 11:20

부동산 분야의 스타트업 '아티웰스'는 공인중개사를 위한 고객·매물 관리 프로그램인 '셀리매니저'의 휴대전화 연동 시스템을 1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셀리매니저는 공인중개사무소 전용 프로그램으로, 전국 모든 아파트를 모형으로 만들어 고객·매물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력한 부동산 세금 계산기 기능과 매물 보고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을 출시한 이후 각종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셀리매니저 제공

이번에 셀리매니저에 추가된 기능은 공인중개사가 PC에서 셀리매니저에 고객·매물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공인중개사의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선구 아티웰스 대표는 "공인중개사가 외근 중일 때도 고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인 경우 휴대전화에 기본적인 고객 정보와 매물 정보가 표시되도록 한 것이 이번에 추가된 핵심 기능"이라며 "외근이 잦은 공인중개사들의 개발 요청이 많아 기능을 추가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티웰스는 셀리매니저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상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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