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첫 ‘청신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를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청신호는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정릉 하늘마루는 지하 2층~지상4층166가구다. 당초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됐던 정릉 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신축했다. 청년 대상 108가구, 신혼부부 대상 25가구, 고령자·수급자 대상 33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4일 1일부터 입주한다.
SH공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세 번째 임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