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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아파트 장점 다 살린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0.03.04 07:55

이달 우미건설이 시행사인 알비디케이(RBDK)와 함께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분양한다. 삼송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9-2블록과 연립주택용지 B3·B6·B7 블록에 들어서는 총 527가구 규모 단독·연립주택 단지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짓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우미건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해 짓는 독특한 콘셉트의 주택이다. 우선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제공한다. 입주자 취향에 맞춰 각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일부 가구는 3개층 이상을 쓸 수 있는 다층 설계를 적용한다. 아파트의 장점인 보안 시스템은 살렸다. 외부 침입을 방지하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CCTV 등을 설치한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을 포함하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송지구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가깝다.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린다. 앞으로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이 외에도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다.

지난해 정부가 인근 창릉지구를 3기 신도시로 추가한 것도 삼송지구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창릉신도시를 중심으로 삼송·향동·원흥·지축지구를 잇는 '신도시 주거벨트'가 구축되면 주거 환경이 더불어 개선되는 시너지가 날 수 있다. 고양시의 주거 중심지가 기존 일산에서 이 단지가 자리 잡는 덕양구로 옮겨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삼송지구는 다른 수도권 택지지구보다 인프라 조성 속도가 빠른 편이다. 대부분 주택 공급이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

으며, 단지 바로 옆 'GS자이더빌리지(418가구)'는 조기 분양 완료되기도 했다.

고양스타필드·이케아·하나로클럽 등 대형 상업 시설과 은평성모병원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를 끼고 있다. 학교는 고양오금유치원·오금초·신원중 등이 가깝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 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 덕양구 삼송동 24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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