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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컨소시엄, 마곡지구 CP4부지 우선협상자로 선정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0.03.02 10:29

[땅집고]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이마트가 진행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P4 부지 매각 건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부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곡역 북측면에 접해 있다. 대지면적 3만9050㎡ 규모로 향후 대규모 오피스 및 상가를 건립할 수 있다. 입찰에는 여섯개 참여자가 몰리고 막판 대형사간의 각축전을 벌어져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 / 조선DB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이곳에 대규모 오피스,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한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약 47만㎡, 지하 7층~지상 12층이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컨소시엄에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이번 사업의 자산매각업무를 총괄하며 메리츠종금증권은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자금조달을 책임질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앞으로 지어질 복합건물의 준공 등을 책임진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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