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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값] 분당 야탑동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전용 84㎡ 8억 8000만원

뉴스 이나영 땅집고 인턴 기자
입력 2020.02.27 17:12 수정 2020.02.27 17:16


[진짜 집값]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전용 84.99㎡, 8억 8000만원

[땅집고] 경기 성남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네이버지도


[땅집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전용 84.99㎡가 8억 9900만원(5층)에 팔렸다. 작년 7월 거래가격(8억5000만원) 대비 4400만원 오른 신(新) 고가다.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단지 앞 김학규 정원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야탑이 분당 끝자락에 있어서 주목을 덜 받던 부분이 있었는데, 성남시청이 바로 옆으로 이전하고 인근 여수·도촌 지구 개발로 인식이 좋아졌다”며, “지하철8호선 연장선과 트램 등 교통 호재도 남아 있고, 야탑동이 분당 내에서 비교적 시세가 저렴해 실거주 목적으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땅집고] 장미마을 동부아파트 전용 84.99㎡ 실거래가 추이. /네이버 부동산


야탑동 근처는 2010년 인근 도촌동이, 2015년엔 길 건너 여수동에 아파트 및 신축 상가가 들어서며 마을 환경이 재정비됐다. 2016년에는 단지와 7분 거리인 분당선 야탑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이매역에 판교까지 닿는 경강선이 뚫렸다. 준공 27년이 된 동부아파트 매매가격에는 재건축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993년 2월 준공한 장미마을 동부아파트는 총 21동 1134가구 규모로 단지 내에 야탑초등학교가 있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성남시청사와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가까우며 옆으로는 탄천이 흐른다. 생활편의시설로는 NC백화점·홈플러스·CGV가 있다.

/이나영 땅집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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