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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신도시 옆 단독주택 단지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설명회 투자자 몰려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2.24 11:41 수정 2020.02.24 11:58
[땅집고] 이달 20일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에서 열린 부동산사업설명회. /삼부토건


[땅집고] 경기 남양주 진접신도시 근처에 들어서는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에서 이달 20일 부동산사업설명회가 열렸다.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의 투자가치를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분양관계자는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고객들 거주지를 보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곳곳으로 다양했다”며 “설명회 당일 계약 의사를 밝혀온 고객이 있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도심형 단독주택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를 비롯한 단독주택은 대지지분을 갖는 아파트와는 달리 100% 개인토지소유(전용면적)기 때문에 추후 재산증식 및 가치 형성에 유리하다”고 했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경기 남양주에 짓는 단독주택 단지 중 최대 규모다. 진접신도시로 통하는 대로변에 위치했다. 단지 앞 150m 지점에 버스정류장·광역버스정류장 등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강변·잠실·강남·상봉·청량·노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있다. 단지 근처에 지하철 4호선 진접이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또 진접~내촌간 고속도로(2020년 3월 개통 예정)와 별내~진접 연장선(2021년 5월 개통 예정)도 현재 공사 중이다. 남양주 왕숙신도시가 3기신도시로 선정되면서 이 일대 자족시설 및 교통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3층, 총 116개 동(棟)이다. 각 단지는 테마를 지닌 5개 주택형으로 나뉜다. 1층과 2층은 분리형 복층(올림공간) 구조로 짓는다. 채광과 조망을 위해 모든 가구를 계단식으로 배치했다. 단독주택인만큼 각 가구별로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개인정원이 있다. 저층 가구의 옥상은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셈이다. 골조는 친환경이면서도 지진에 강한 중목조 구조다. 중목구조는 자동습도조절 기능이 있고 단열 성능이 좋기 때문에 여름·겨울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롯데시네마·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나 대형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등 여가시설도 가깝다. 학교는 장승초·진접중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이 외에도 광동고·진접고·경복대학교 등도 멀지 않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 304번지에서 이달 28일 오픈한다.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하고 삼부토건이 시공을 맡는다. 2022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문의 1577-8728.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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