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최근 도심에 짓는 단독주택이 인기다. ‘힐링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트렌드가 주택시장에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주택 공급이 아파트를 중심으로만 이뤄졌다면, 이제는 합리적인 규모와 가격을 내세운 도심형 단독주택도 공급량의 일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년(2015~2019년) 동안 준공한 전국 단독주택은 총 24만2600가구다. 이 중 수도권 단독주택이 24.1%(5만8349가구)를 차지했다.
더블유건설이 경기 남양주 진접신도시 근처 진접읍 장현리 산8-2번지 일대에 짓는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도 대표적인 도심형 단독주택이다. 2~3층 규모로 지어진 단독주택 여러 채가 모여 하나의 타운을 만드는 형태로, 남양주에서는 최대 규모다. 대지지분을 갖는 공동주택 등 집합시설과 달리 100% 개인토지소유(전용면적)라 추후 재산증식 및 가치 형성에 유리하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각각의 테마를 지닌 4개 타입으로 구성한다. 한 채가 지하1층~지상3층 규모다. 우선 1층과 2층은 분리형 ’올림공간‘ 구조인 테마형 단독주택 116개 동이다. 모든 가구를 계단식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살렸다. 가구별로 주차 공간과 개인정원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또 저층세대의 옥상을 테라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동시에 갖췄다.
골조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진에 강한 중목조 구조로 설계했다. 중목구조는 단열이 우수해 관리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자동습도조절 기능이 있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도 좋다. 기존 단독주택 문제점을 모완하기 위해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 첨단 보안시설 및 상시 근무 경비 인력을 갖춰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는 대로변에 지어진다. 2021년 개통(예정)하는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을 이용해 서울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앞 150m 지점에 버스정류장과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구리, 강변, 잠실, 강남, 상봉, 청량, 노원 등 서울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47번 국도를 통해 진접지구 및 인근지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진접~내촌간 고속도로가 2020년 3월, 별내~진접 연장선이 2021년 5월 각각 개통 예정이다.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이다. 대형 의료시설, 롯데시네마,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등 여가시설이 있다. 학교는 장승초·진접중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광동고·진접고·경복대 등도 가깝다.
‘삼부르네상스 바움펠리제’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 304번지에 있다.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와 1군 시공사인 삼부토건이 시공한다.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