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한화건설, 오는 3월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2.18 09:55
[땅집고]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 /한화건설


[땅집고] 한화건설이 오는 3월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일대에 짓는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최근 천안에서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에 있다. 총 1067가구 규모 대단지로, 두정지구에서 유일하게 1000가구 이상인 단일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해 분양 당시 3개월 만에 ‘완판’됐다.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는 입주민 및 외부 보행자에게 잘 보이는 단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에 각각 1개동(지하 2층~지상 1층)씩 지어진다. 저층 상가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개방감이 높고 유동인구가 유입되기 수월한 구조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 1000가구가 넘는 단지 내 고정수요와 주변 ‘e편한세상 두정3차∙4차’, ‘천안두정역 푸르지오’ 등 8000여가구가 ‘포레나 천안 두정’의 배후수요로 꼽힌다.

소비자 동선을 고려해 상가 임차인을 구성한다. 도로와 맞닿아있는 1층 상가에는 생활편의시설·세탁소·은행을, 2층에는 방문 목적이 뚜렷하고 체류 시간이 긴 대형 F&B·병원·학원 등으로 구성한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두정지구에서도 관문입지”라며 “대규모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 분양은 각 호실마다 최고 금액(내정가 이상)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3월 초 견본주택 현장에서 입찰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신라스테이 천안 인근)에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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