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 수주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2.17 10:56
[땅집고] 홍은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3구역(11-111번지 일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오후 단독 입찰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총원 235명, 참석자 198명 중 찬성 194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은1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894억원이다. 올해 6월 착공해 2023년 8월 완공이 목표다.

홍은13구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이 인근에 있고, 북한산과 홍제천 사이 자리잡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홍은13구역에 ‘아이파크’만의 품격을 적용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서대문구 랜드마크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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