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 재건축 수주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2.03 10:52

[땅집고] 서울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오후 제기동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전체 190표 중 153표를 획득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동대문구 경동미주아파트(정릉천동로 80 일대)를 지하 2층~지상 35층, 총 2개동, 357가구 규모 아파트로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693억원이다.

제기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이 밖에도 청량리역,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홈플러스·약령시장·동대문구청 등 각종 생활 인프라와도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과 조속한 협의 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맑혔다. 2022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 2024년 말 준공이 목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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