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한화건설, 여의도 전경련회관→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2.03 10:51

[땅집고]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 /한화건설


[땅집고] 한화건설이 이달 3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2014년 11월 장교동 본사 리모델링 문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옮긴 후 약 5년만에 복귀한다.

지난 5년 동안 한화건설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2조 7394억원(2015년)에서 3조 5979억원(2018년)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였다가 2018년 연 3074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한화건설은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매출 4조 돌파와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목표다. 또한 지난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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