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창∼김포,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자사업 확정…2026년 준공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0.01.31 19:30

[땅집고] 인천 서창~김포, 경기 오산~용인을 각각 잇는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건의 민자사업 추진을 심의·의결했다.

서창~김포 고속도로 예상 노선도. /기획재정부


‘서창~김포 고속도로’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를 연결하며 총 사업비는 7574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연장 18.4㎞(왕복4~6차로)로 건설된다. 설계속도는 시속 80~110㎞로 오는 2022년 착공, 2026년 준공한다. 장승백이, 신장수, 삼산, 노오지, 신김포 등 유·출입시설 5곳과 영업소 1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예상 노선도. /기획재정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과 용인시 성복동을 잇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에는 9013억원이 소요된다. 오산~용인 고속도로는 오는 2026년까지 오산시 양산동(서오산TG)과 용인시 성복동(서수지TG)을 연결하는 연장 17.3㎞(폭 20m)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안녕, 서동탄, 세류, 팔달, 서수지 등 5개 IC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상반기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화제의 뉴스

마산 오동동에 39층 오션뷰 '마산 시그니처 스카이뷰'…24일 주택홍보관 오픈
로또청약 아니면 안한다…서울 한복판 '래미안'도 미계약 속출
국평 분양가 30억 육박…'서반포' 흑석의 반란, 강남권 넘어섰다
서울역 앞 2조원대 사업 극적회생, 한투리얼에셋 7천억 리파이낸싱 동참
"종잣돈 2억으로 월세 300만원 번다" 경매로 알짜 매물 잡아라

오늘의 땅집GO

'서반포' 흑석의 반란, 국평 분양가 30억 육박…강남권 넘어섰다
2조원대 사업 극적회생, 한투리얼에셋 7천억 리파이낸싱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