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땅집고

땅집고가 쏜다!! 스타벅스 상품권 100장, 미스트롯 콘서트 티켓까지

뉴스 땅집고
입력 2020.01.17 18:51 수정 2020.02.10 10:18

땅집고 설문 조사에 응답하고, 미스트롯 송가인 보러가자!!

대한민국 1등 부동산 종합플랫폼 ‘땅집고’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의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가장 고급스럽다고 생각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선택해주세요. 1인당 1회에 한해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하시는 분들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빵빵한 경품’을 준비했습니다.(☞설문조사에 답하기)

☞ 2월7일 당첨자 (스타벅스)

010-****-8354 송*정
010-****-6742 고*희
010-****-7866 김*규
010-****-6783 김*지
010-****-9927 방*원
010-****-5366 장*원
010-****-4982 조*숙
010-****-8719 정*영
010-****-4896 한*순
010-****-9139 정*환


☞ 2월7일 당첨자 (신세계 상품권)

010-****-0596 이*범
010-****-1916 신*혜
010-****-0079 박*지
010-****-5813 최*희
010-****-4267 최*규

<경품 1탄>
제2의 트롯 열풍을 이끌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장(1장당 9만9000~11만원 상당)을 준비해 5분께 2장씩 드립니다. 강릉·광주광역시·진주 티켓 10장을 준비했습니다.

<경품 2탄>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5매

<경품 3탄>
스타벅스 기프티콘 총 100장!
응답자를 대상으로 매일 10명씩 추첨해 경품을 쏩니다.

미스트롯 콘서트 포스터
미스트롯 콘서트 포스터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 기간 동안 매일 추첨해 총 105명에게 경품을 드립니다.(휴일 제외)
매일 진행되는 추첨에서 ‘꽝’이 됐더라도 한번 더 기회가 있습니다.
전체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10만원 1장)을 각각 드립니다.
(☞설문조사에 답하기)


[날짜별 경품]

★ 날짜별 경품 외에도 전체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1인당 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드립니다.

▶1월 20일(월)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1월 21일(화) :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강릉(R석 2명, 1인당 2매)
▶1월 22일(수)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1월 23일(목)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1월 28일(화) :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광주광역시(S석 1명, 1인당 2매)
▶1월 29일(수)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1월 30일(목)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1월 31일(금)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2월 3일(월)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2월 4일(화)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2월 5일(수) :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진주(R석 2명, 1인당 2매)
▶2월 6일(목)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2월 7일(금) : 스타벅스 기프티콘 10매(1인당 1매)


[2020 땅집고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이벤트 안내]

▶기간: 2019년 2월 7일(금)까지

▶당첨 인원: 105명(추첨)

▶당첨된 분께는 당첨 확인 문자 발송 후, 입력하신 휴대전화 번호 혹은 주소로 경품을 발송해 드립니다.


화제의 뉴스

동작구 옛 청사, 44층 복합시설 개발·서울대 캠퍼스 입주...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희건설 '용인 지주택' 입주 1년 지나도 준공검사 못 받아…주민 피눈물
'옥쇄투쟁' 포기한 국토부 산하 기관장들, 줄줄이 사표 행렬
"대출규제 실패하자 세금으로 집값 잡나"…'한달 천하' 맛보기의 후속 대책은
소방차 진입도 힘들던 응암동 다래마을, 35층·290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

오늘의 땅집GO

"애써서 설치한 현관문 가벽 갑자기 철거하라는데…해야하나요?"
건설 참사의 숨은 배후는 국토부…"공사비 깎고 무리한 공사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