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 중 청약경쟁률 1위는 '대전'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0.01.16 10:02
[땅집고] 5개 광역시 2019년 1순위 청약률. /부동산인포


[땅집고]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 중에서 대전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전에서 4617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하는 데 1순위 청약자 25만6053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 55.46대 1로, 지방 광역시 중 1위였다.

이어 광주(41.85대 1), 대구(20.60대 1), 부산(11.22대 1), 울산(2.29대 1)이 순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

[땅집고] 5개 광역시 2020년 일반분양 물량. /부동산인포


올해 5대 광역시에는 민간 아파트 5만9947가구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5만2280가구) 대비 14.7%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2만3777가구), 부산(1만6333가구), 대전(8057가구), 광주(7652가구), 울산(4128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5개 광역시 분양 시장 분위기가 비교적 좋았기 때문에 올해도 기대감이 큰 편”이라며 “올해 상반기 총선 전후로 나오는 각종 개발 및 투자유치 공약 등이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은행이 대출 막아도 우린 연 1.5%·5억 대출" 동탄서 무슨 일이
국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집중 질타…"2만5000건 유출, 15시간 동안 몰라"
현대제철서 또또또또또또또 사망사고…이보룡 대표의 "안전경영" 무용지물
1000가구 분양 미룬 이유가…부영, 용산 땅 매입 12년 만 1조 폭등
단지명 '센텀' 내세웠는데 산자락 밑, 비역세권 단지 | 트리븐 센텀

오늘의 땅집GO

"잔금 9억 안 냈다" 한화, 18년 끌어온 대전역세권 72층 개발 포기
강남 고속터미널 '교통 지옥' 된다, 복합개발 연내 협상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