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S건설, 유튜브 채널 자이TV로 '고객 소통' 강화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0.01.02 17:00

[땅집고] GS건설이 자이TV 등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자이(Xi) SNS 채널은 건설회사 특성을 살린 부동산 전문 채널로서 세미나나 강연을 통해야만 만날 수 있는 인기 강사·교수·애널리스트와 같은 전문가들을 초빙해 투자 노하우를 알려주고 실제 부동산 시장 환경 및 전망을 다룬다.

[유튜브 자이TV 캡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며, 특히 분양소장이 직접 나와 자료화면과 함께 현장의 장점이나 주의점, 가치 등을 설명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GS건설은 현재 유튜브와 네이버(블로그·포스트·TV), 카카오(스토리·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아파트 브랜드 SNS 중 최초로 구독자 25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 채널 자이TV는 지난해 12월 중순 구독자 9만8000명을 넘어섰다.

GS건설 관계자는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이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SNS를 선택한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1등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220-1번지 일대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명을 '한남자이 더 리버'로 확정했으며 4만8000㎡ 부지에는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세대가 들어선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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