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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3월 서울에 1만7000가구 들어선다…올해보다 25% 많아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2.23 10:13
[땅집고] 2020년 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국토교통부


[땅집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020년 1~3월 전국에 아파트 8만360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근 5년 평균 입주물량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선 1만6969가구가 들어선다. 5년 평균 입주물량보다 144.8%, 올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3% 많다. 2월 강동 고덕 4057가구, 3월 양천 신월 3045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4만9493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 내년 1월 안산 단원 2017가구와 영등포 신길 1546가구, 2월 안산 상록 3728가구, 3월 하남 감일 1930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총 3만410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1월(1만1868가구)에는 포항 북구 3093가, 2월(1만85가구) 청주 동남 1407가구, 3월(1만2156가구) 광주 우산 1660가구 순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아파트가 2만7047가구, 60∼85㎡가 5만1863가구, 85㎡ 초과 아파트가 4692가구 공급된다.

공급 주체는 민간 6만7351가구, 공공 1만6251가구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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