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방배신동아 최고 35층 935가구로 재건축…방배역 바로 옆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9.12.19 14:28

[땅집고]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 988-1 일대에 들어선 방배신동아아파트는 1982년 준공했다. 최고 13~15층 6개동에 493가구다. 주택형은 109~199㎡로 구성돼 있다. 현재 용적률은 173%이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땅집고] 방배신동아아파트 위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대상지와 인접한 도로에 과도한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조건으로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방배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 299.99%,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35층, 935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현재 이 아파트는 109㎡가 15억~16억원대, 199㎡가 23억원대에 각각 시세가 형성돼 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식물생장 LED제조 히포팜텍, '애그리 말레이시아 2026' 2년째 참가
'30억 로또' 반디클, "69점도 당첨 가능" 커뮤니티 난리난 '틈새 전략'
수원서 귀한 입지…11일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오픈
땅집고, 창간 7주년 맞아 포럼 개최…건설·금융 리더 90여 명 모여
[창간포럼] 오세훈 "부동산 근본 해법은 '신뢰', 숫자 발표보다 지속적인 정책 중요"

오늘의 땅집GO

땅집고, 창간 7주년 맞아 포럼 개최…건설·금융 리더 90여 명 모여
도쿄 랜드마크 된 철도차량 기지…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