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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7일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모델하우스 오픈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2.18 15:17
[땅집고]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조감도./GS건설


[땅집고] GS건설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에 짓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개포지구에서 단일 브랜드를 달고 있는 아파트 중 최대 규모 단지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1982년 입주한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기존 58개동(棟), 2840가구 아파트를 최고 35층, 35개동, 3375가구로 신축한다. 이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39m² 54가구 ▲45m² 19가구 ▲49m² 27가구 ▲59m² 85가구 ▲78m² 16가구 ▲84m² 24가구 ▲102m² 12가구 ▲114m² 18가구 등이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남쪽으로 양재대로가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SRT 수서역을 통해 부산·광주·목포 등 지방으로도 쉽게 이동 가능하다.

[땅집고]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스카이라운지. /GS건설


고품격 단지로 조성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을 최고급으로 짓는다. 개포동에서 최초로 루프탑 인피니티풀을 적용한다. 아파트 일부 동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주민들이 대모산 등 파노라마 전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고급리조트처럼 독채 형태로 설계한 게스트하우스, 자연채광이 드는 실내수영장, 러닝트랙과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1인 독서실, 시네마룸 등을 포함한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으로 짓는다. 전체 가구 수의 95%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아파트다. 가로대와 철제난간이 없는 최신형 유리난간창호를 적용해 집안에서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모델하우스 관람을 위해 인터넷 사전방문 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이달 12~20일 자이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자 수에 따라 마감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개포지구는 재건축사업으로 2022년까지 2만가구 넘게 입주하는 지역”이라며 “이 중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3000가구가 넘는 최대 규모 단일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안에 마련한다.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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