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한화건설, 거제도 핵심 입지에 '포레나 거제 장평' 이달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2.04 16:31 수정 2019.12.04 16:46
포레나 거제 장평 조감도.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 장평동 337번지 일대에 짓는 ‘포레나 거제 장평’을 이달 분양한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새로 런칭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다. 조합원 등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단지명을 기존 ‘거제장평 꿈에그린’에서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변경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棟), 총 817가구 규모다. 이 중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평동은 거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장평동 핵심부에 들어서는만큼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최근 활발한 선박 수주로 거제 경제를 끌어올리고 있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걸어서 통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기도 하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거제는 물론 통영, 부산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위치했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과 가깝다.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 노선이 다니는 시내버스 정류장 등을 끼고 있다. 이 외에도 김천부터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가 조기 착공할 예정이다.

생활 편의 시설은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이 있다. 단지 근처에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인 ‘거제 빅 아일랜드’가 완공하면 생활 인프라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학교는 장평초·양지초가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및 개방형으로 지어진다. 모든 주택형에 파우더룸을 적용한다. 일부 주택형에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주방과 발코니를 연결, ‘ㄷ자형’ 주방 등을 만들어 편리한 동선을 확보했다. 층간소음제와 300mm의 세대 간 벽체를 적용해 소음피해를 최소화했다.

신규 브랜드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짓는다. 단지 안 순환 동선인 ‘Sailing Road’를 따라 조경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장인 ‘Lawn Court’도 갖춰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만든다. 커뮤니티 시설은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Casa Park, Lady’s Garden, Tea Garden 등을 포함한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거제 장평’은 장평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인데도 분양가가 역시 3.3㎡(1평)당 860만~960만원대로 합리적인 편”이라며 “새 브랜드를 적용한 아파트답게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거제 장평’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202-1에 있다.2021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화제의 뉴스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강남 개포자이, 송파 헬리오시티서 등장한 파격 조건
입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고시…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코스피 5000에도 주가는 반토막" 개미 투자자 무덤 된 호텔신라
"주100시간 근무 허다해" 3달 새 3명, 산재 사망 무방비 SK에코플랜트

오늘의 땅집GO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가능" 강남권 아파트서 등장한 파격 조건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