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주거시설 인기 지속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2.04 13:48

1~2인 가구 증가 지속… 소형 주거시설 인기 뚜렷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1~2인 가구 위주의 소형 오피스텔로 조성

주택 시장의 트렌드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시설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0년 34.6%에 불과했던 1~2인 가구의 비율은 2010년 10%포인트 증가한 47.8%를 기록했다. 그리고 2045년에는 1~2인 가구 비율이 71.3%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한다.

이에 따라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소형 아파트의 거래가 크게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용면적 40㎡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2011년 5만7245건에서 2017년 7만3832건으로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단지도 소형 주거시설의 선호도가 뚜렷하다. 지난 8월 서울 여의도에서 분양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전용 29~59㎡의 소형 면적으로 공급됐는데, 2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단기간에 완판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소형 위주로 구성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12월 웅천지구 내 최고 입지로 불리는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서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시아신탁(위탁자 포브로스)이 시행 및 분양하고,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9~71㎡, 총 546실 규모다. 타입별 실수는 전용면적 기준 ▲29㎡ A 10실 ▲ 29㎡ B 120실 ▲33㎡ A 70실 ▲ 33㎡ B 156실 ▲34㎡ 139실 ▲38㎡ 5실 ▲40㎡ 5실 ▲47㎡ 5실 ▲71㎡ 36실이다.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 위주임은 물론 복층형 특화평면(일부타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전용 71㎡ 타입은 전실 복층형이고 그외 모든 타입이 일반형과 복층형 2가지 평면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총 17개 타입을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로드(road)형 단지배치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가 자랑하는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단지는 우선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영구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이 있다. 인근에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자리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 1880-6에 마련되며, 12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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