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림산업, 브루나이 최대 교량 사업 '템부롱대교' 완공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1.27 11:57
[땅집고] 준공된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대림산업


[땅집고] 대림산업이 브루나이 ‘템부롱(Temburong)대교’를 27일 완공했다. 템부롱 대교 사업은 총 사업비 2조원 규모로,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 사업으로 꼽힌다.

대림산업은 2015년 4개 구간으로 나뉘어 발주된 템부롱대교 건설 사업 중 핵심으로 꼽히는 해상교량 및 사장교 2개 구간을 7500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브루나이만으로 양분되어 있던 무아라 지역과 템부롱 지역을 30㎞ 길이 초장대 교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기존에는 무아라 지역과 템부롱 지역을 횡단하려면 자동차로 3~4시간, 배로 1~2시간이 걸렸다. 이번 템부롱대교 완공으로 통행 시간이 20분으로 단축됐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화제의 뉴스

83만 가구라는데 정부는 "모른다"…비거주 1주택 통계 없는 땜질 정책
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재건축,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MOU
숲속에 갇힌 38년 된 아파트가 500억에 팔렸다고요?
"30분 통근 도시" vs "대동맥 연결에 20조" 서울시장 선거 교통대전
"이틀 만에 서울 매물 2800여건 줄었다" 양도세 폭탄이 불러온 역설

오늘의 땅집GO

"이틀 만 서울 매물 2800여건 줄었다" 양도세 폭탄이 불러온 역설
길 하나 두고 학생 수 10배 차이…분당도 예외 없다, 초교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