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포스코건설, 문정시영 리모델링·신반포18차 재건축 수주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9.11.25 12:04

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권에서 총 3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2건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정시영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포스코건설 제공


문정시영 리모델링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1호다. 포스코건설은 종전 14층, 1316가구를 수평·별동 증축을 거쳐 최고 25층 높이의 1488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은 172가구, 총사업비는 2600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대 내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와 넉넉한 주차공간 등을 제안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신반포18차 재건축 조감도./포스코건설 제공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은 기존 182가구를 가구수 증가 없이 1대1 방식으로 재건축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530억원이며 기존에 없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조2000억원의 공사를 따냈다.

화제의 뉴스

"일본 골프장 60곳에 태극기 꽂았다"..삼익,호반 등 엔저 타고 인수 열풍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물려줬다는 전원주…증여세는 얼마나 낼까
"재건축, 서울보다 분당이 유리"..분담금 10억시대 유망 투자처는?
"우리 아파트 부자였네요”성남 대장주 아파트 입주 6년만에 27억 모았다
'아파트 주차장판' 봉이 김선달, 196면 사들인 후 "돈 내고 쓰세요"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