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내용이 포함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시행되면서 ‘로또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청약시장 열기가 뜨겁다. 최근 2개월 사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총 7곳 중 2곳이 청약경쟁률 100대 1을 넘겼다. 나머지 5곳도 40~70대 1로 청약경쟁률이 비교적 높았다.
올해 남은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 중에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한 물량이 많다. 그런데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할 확률이 높은 강남권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대출이 안되기 때문에, 전액 현금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부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소위 ‘마용성’ 일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영건설이 용산구 효창동 효창6구역을 재개발해서 짓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도 11월 중 분양한다.
태영건설은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4위에 오른 건설사다. 지금까지 광명 역세권개발, 전주 에코시티 등 지속적인 각종 개발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6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서 기존 ‘A-(긍정적)’보다 한단계 높은 ‘A0(안정적)’을 획득한 건설사 10개 중 한 곳이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총 384가구 규모다. 39~84㎡(이하 전용면적)로 주택형을 구성한다. 이 중 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이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16만924㎡ 규모의 효창공원을 단지 남쪽에 두고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반경 1km 이내에 수도권 전철 노선 등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지하철 1·4호선과 경의중앙·공항철도·KTX 서울역,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5·6호선과 경의중앙·공항철도 공덕역, 5호선 애오개역,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등 총 7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도 가까워 자동차를 타고 여의도·강남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교는 청파초,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적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교들이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할인매장이 1km 이내에 있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임정로 101(효창동3-273)에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