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홍은동 104-4)을 재건축해서 짓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를 오는 12월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녹번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지하 4층~지상 28층, 6개동(棟), 총 48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39~84㎡ 3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대문구 홍은동은 지하철 3호선을 끼고 있어 도심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홍은동에 있는 지하철역 중 홍제역은 서울시가 오는 2028까지 개발하는 강북 횡단선 노선에도 포함됐다.
단지 서쪽에 백련산이 바로 붙어 있어 숲 조망이 가능하다. 편의시설은 유진상가, 홍제시장 등 홍제역 상권과 이마트(은평점), NC백화점(불광점) 등이 가깝다. 학교는 흥제초, 홍은중, 인왕중, 상명사대부속여고 등 초중고를 골고루 끼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3호선 역세권 단지라 서울의 주요업무지구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라며 “주변 개발 호재를 고려해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있는 대림 주택문화관에 마련한다.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