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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5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 본격화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19.11.17 19:05 수정 2019.11.17 19:05
[땅집고]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단에 들어설 제5 천연가스 인수기지 조감도. /가스공사 제공


[땅집고] 충남 당진에 국내 다섯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가 건설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천연가스 제5 인수기지를 짓기 위한 1단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상세 설계, 인허가, 현장조직 구성 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5기지는 2025년까지 1단계로 20만㎘급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4기와 LNG 하역설비 1선좌, 기화송출설비 등을 만들고 2031년까지 저장탱크 6기를 증설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평택·인천·통영·삼척 등 기존 4곳의 인수기지와 달리 제5기지에는 최근 주목받는 LNG 벙커링 사업을 위한 선적 설비와 LNG 트레이딩 사업을 위한 재선적설비가 함께 건설된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지난 9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 추진이 적정하다면서 제5기지 건설로 고용 유발 3만9468명, 취업 유발 4만3991명, 부가가치 유발 2조2089억 원 등이 예상된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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