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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대구 수성구에 짓는 '범어자이엘라' 견본주택 오픈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1.14 10:59
범어자이엘라 투시도. /자이S&D


자이S&D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범어자이엘라’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수성구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범어동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자이엘라’ 단지가 공급되는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총 192실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다. 주택형별로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이다.

■주거 선호도 높은 수성구 범어동 입지…교통·교육 등 각종 생활인프라 풍부해

수성구 범어동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지역이다. 우선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도착한다. KTX·SRT·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1.5㎞ 정도 거리에 있다. 대구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와 동대구로가 가까워 자동차로 대구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현재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엑스코선(총 12.4㎞)’이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이다. 만약 노선 개통이 확정될 경우 범어역이 환승역이 바뀌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명문 학군도 단지에서 가깝다. 걸어서 1분 거리에 동천초가 있다. 청구중·청구고·중앙중·중앙고·대구여고·경신고·대구과학고 등 대구 명문 학군으도 통학할 수 있다. 수성구청역 주변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가까운 생활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대구점)·이마트(만촌점)·홈플러스(수성점)·수성구청·범어역 상권 등이 있다.

범어자이엘라 조감도. /자이S&D


■전용 84㎡ 아파텔, 전 가구 판상형 구조…소형아파트 대체할 것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면적으로만 단지를 구성한다. 거실, 주방, 침실 3개, 욕실 2개를 포함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84㎡A타입은 전형적인 판상형 3베이 구조다. 안방 드레스룸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84㎡B타입은 4베이의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로 거실이 넓어 조망권,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다. 84㎡C타입은 4베이의 거실과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한다. 복도 팬트리 및 다용도실을 포함해 물건 수납 및 보관이 용이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을 포함한다. 옥상에 루프탑 테라스를 설치해 단지 안에서도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주차공간도 가구수(192실)보다 많은 254대로 계획돼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수성구 범어동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엘라 브랜드인데다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라고 말했다.

11월 19~20일 이틀 동안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11월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가 이뤄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22~23일 동안 진행한다. 아파텔이라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전체 물량의 20%는 대구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범어자이엘라’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MBC네거리 인근)에 있다.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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