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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기존 8개 단지 브랜드 '꿈에그린'→'포레나' 변경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1.07 10:38
한화건설이 지난 8월 런칭한 새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 로고.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신규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FORENA)’를 런칭하면서, 이전 ‘꿈에그린’ 브랜드로 분양해 공사 중이었던 8개 단지 명칭을 ‘포레나’로 변경하기로 했다. ‘포레나’는 ‘연결’을 의미하는 스웨덴어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하는 단지는 모두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이다. 총 8개 단지, 5520가구 규모(오피스텔 1127실 포함)다. 포레나 노원(1062가구),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113가구), 포레나 인천미추홀(864가구) 등으로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도시에 있는 단지들이다.

한화건설이 올해 브랜드를 변경하는 8개 단지 목록. /한화건설


포레나 1호 입주단지는 경남 진주에 짓는 ‘포레나 신진주(기존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다. 최고 38층, 474가구(아파트 424가구, 오피스텔 50실) 규모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서울에선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위치한 ‘포레나 영등포(2020년 10월 입주)’가 가장 처음으로 입주한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브랜드를 변경하는 8개 단지에 ‘포레나’ 브랜드 사용 권리를 부여하고, 건물 외벽·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사인물을 변경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미 입주를 완료한 단지라도 브랜드 변경에 대한 요청이 있다면,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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