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역세권 청년주택 900가구 배후 수요 '서교동 해링턴타워' 상가 공급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1.05 10:28 수정 2019.11.05 11:06
'서교동 효성해링턴타워' 전경. /에이치폴리오


상가개발전문기업 ㈜에이치폴리오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초역세권 상가 ‘서교동 효성해링턴타워’를 공급한다. 지상 1~2층, 총 43실(1층 35실, 2층 8실) 규모다.

서울시가 짓는 역세권 청년주택 913가구가 ‘서교동 효성해링턴타워’의 배후 수요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마포구 서교동 395-43 일대에 대지면적 6735.9㎡, 연면적 6만7953.14㎡(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614가구, 도시형원룸 299가구를 합해 총 913가구규모 단지다.

‘서교동 효성해링턴타워’는 초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합정역 일대는 일주일 내내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20~30대 젊은층이 많이 찾는다. 홍익대·연세대 등 유명 대학교가 가깝고 대한민국 대표 상권인 홍대입구역 상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홍대입구역 상권은 합정역에서 상수역까지 확장돼 젊은층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합정역에는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 스퀘어 등 집객력이 우수한 대형 상업시설과 공연장 등이 있어 자체적인 외부인구 유입도 활발한 편이다.

현장 관계자는 생활 및 트렌드에 맞는 업종을 중심으로 ‘서교동 효성해링턴타워’ MD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유명 음식점 등을 우선 배치해 집객력을 높인다는 구상을 밝혔다.

화제의 뉴스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
"상대원2구역에 투자한 돈, 이제 없는 돈" 재개발 투자 실패의 쓴맛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오늘의 땅집GO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