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남 밀양 가곡동 512-1 일대에 짓는 ‘밀양강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총 15실 규모로, 지하 1층 9개, 지상 1층 6개 등이다. ‘밀양강 푸르지오’는 총 523가구 규모 아파트다. 상가는 입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지 주출입구에 배치한다.
단지에서 KTX 밀양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기업가들이 거치는 관문인 KTX 밀양역 역세권이라 가시성을 갖췄다. 밀양우체국·밀양경찰서·가곡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 근처에 몰려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또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스마트팜혁신밸리·가곡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도 예정돼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밀양강 푸르지오’는 지역 내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입주민 고정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는 추후 안정적인 상권이 될 것”고 말했다.
분양은 확정가 공개 추첨방식으로 진행한다.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예치금은 점포당 5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날 경남 밀양 가곡동 509번지에 있는 ‘밀양강 푸르지오’ 안전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계약은 10월 31일 정오부터 11월 1일까다. 2019년 12월 입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