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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2동 삼성산 자락에 '아르테자이' 내달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0.22 09:55 수정 2019.10.22 12:04
[땅집고] 경기 안양 아르테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땅집고] GS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18-1 일대를 재개발해서 짓는 ‘아르테자이’를 오는 11월에 분양한다. 지난해 ‘안양 씨엘포레자이’, ‘비산자이아이파크’에 이어 안양에 세 번째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다. 단지명 ‘아르테(Arte)’는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한다.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2개 동(棟), 총 1021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다. 도로변에 접한 4개동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만든다. 일반분양 물량은 545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것이 ‘아르테자이’의 강점이다. 단지 뒤편을 삼성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입지다. 연간 60만명이 방문하는 안양예술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2021년 완공 예정)과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도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다른 수도권 지역에 비해 청약 규제를 덜 받는다. 청약조정대상지역이기는 하지만 투기과열지구가 아니어서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라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할 계획이다. 채광·통풍이 잘 되는 판상형과 조망이 좋은 타워형을 적절히 섞어서 설계한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테마정원·어린이놀이터 등을 짓는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는 피트니스센터·GX룸·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사우나·회의실·연회장 등을 포함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 만안구 안양2동 20-4번지에 있다. 202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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