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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북한산 밑자락 '삼흥연립' 재건축 시공사 선정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0.21 09:58 수정 2019.10.21 10:54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흥연립'. /네이버 로드뷰


동부건설이 북한산 밑자락에 있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흥연립' 재건축 아파트 투시도.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수유동 486-2번지 일대 2793평 대지에 지하 4 층~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239가구와 근린생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1월 착공해 26개월 후 완공한다.

삼흥연립에서 우이신설설 삼양역까지는 걸어서 8분 정도 걸린다. 단지 500m 반경에 북한산이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삼흥연립 재건축아파트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미세먼지 차단 자동환기 등 ‘센트레빌’ 브랜드의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숲세권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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