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대명건설이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짓는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11월에 분양한다.
세종시에 들어서는 첫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棟)에 539실이다.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포함) 395실 ▲판매·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포함) 144실 등이다. 입주 기업 편의를 고려해 대형 어린이집·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짓는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충청권 4차 산업 중심지인 세종테크밸리에 짓는다. 세종테크밸리(75만여㎡)는 기업∙대학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목표로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현재 KAIST 융합의과학대학원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됐다. 고려대 등 국내외 대학교 유치가 논의되고 있다. 지난 3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착공했다.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정보진흥원 등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20여곳이 가깝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시작으로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는 중이다. ‘세종 대명벨리온’ 주변에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운행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규제를 덜 받는 것도 장점이다. ‘세종 대명벨리온’의 경우 취득세(50%)와 재산세(37.5%)가 감면되고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으면 1000만원 안팎 소액 투자도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 일대에 마련한다. 2021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