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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강북구 미아동에 '꿈의숲 한신더휴' 이달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0.10 14:18
'꿈의숲 한신더휴' 조감도. /한신공영


한신공영이 이달 중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에 ‘꿈의숲 한신더휴’를 분양한다.

‘꿈의숲 한신더휴’는 지하 4층~지상 11층 6개동(棟) 총 203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5~84㎡(이하 전용면적) 117가구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 중간쯤이다. 걸어서 각각 15분쯤 걸린다. 미아사거리역은 최근 착공한 동북선 경전철(왕십리~미아사거리~노원구 상계)이 정차한다. 이 노선이 완공하면 왕십리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송중초등학교가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명문학교라고 불리는 영훈국제중·영훈고·신일고·창문여고 등이 가깝다.

‘꿈의숲 한신더휴’는 생활 편의시설과 녹지공간도 갖췄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이마트·와이스퀘어·숭인시장 등 쇼핑시설, CGV·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강북권 허파 역할을 하는 66만㎡ 규모의 북서울 꿈의숲이 있다. 북서울 꿈의숲은 서울에서 넷째로 큰 공원으로, 산책길·공연장·물놀이장·카페 등을 갖췄다. 단지에서 오패산·오동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미아동은 서울 안에서 저평가된 지역이었지만, 길음∙장위뉴타운이 개발되면서 인프라가 덩달아 좋아지고 있다”며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새 아파트 희소성이 커지면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만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북구 미아동 66-6(도봉로 82)에 이달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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