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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오는 14일 회사채 800억→1500억 증액 발행키로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10.08 13:59

SK건설이 오는 14일 발행하는 3년물 회사채를 기존 8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SK건설은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실시한 수요 예측에서 33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모집 금액의 4배가 넘는다.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다수 참여하면서 자금이 몰린 영향이다. 수요 확보에 성공한 SK건설은 회사채를 1500억원으로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제160회 회사채(신용등급 A-)는 3년 만기물로 다음주 14일에 발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SK증권과 NH투자증권이고, 인수단은 미래에셋대우와 DB금융투자다. 발행금리는 민간 채권평가회사에서 제공한 금리(민평금리)에 비해 0.31%포인트 낮춰 오는 11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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