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쌀국수 정도로만 알려졌던 베트남이 최근 부동산 투자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죠. 끝이 보이지 않는 4만 가구 규모의 단지를 개발하는 건설사, 주말이면 젊은 부부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대규모 복합 쇼핑몰. 베트남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원동력은 바로 이 젊음에 있다고 하는데요.
땅집고가 베트남 호치민으로 달려가 그 현장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베트남 최고가 아파트로 한국인도 많이 분양받았다는 ‘알파킹’과 베트남 최고층 주거복합 단지인 ‘랜드마크81’ 등 동사이공 일대의 부동산 개발 상황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조선일보 땅집고> 베트남·캄보디아 부동산필드 투어(11월10~15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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