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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노선 10개…강남까지 한 번에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09.25 10:40 수정 2019.09.25 10:43

[이번주 알짜 분양] 도시형 생활주택 '광교상현 솔하임'

㈜삼전건설이 경기도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광교상현 솔하임'을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경기 광교·수지·대장·판교를 잇는 용인~서울고속도로(이하 용서고속도로) 진출입로 인근에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224가구 규모다.

용인 수지 상현지구에 공급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광교상현 솔하임' 완공 후 예상 모습. /삼전건설 제공


39~51㎡ 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해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다. '광교상현 솔하임'에선 자동차로 5~10분이면 용서고속도로에 진입해 서울 강남권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서 서울 주요 지하철역인 강남·잠실·서울역을 지나는 광역버스 노선 10여개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상현역은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아파트와 평면이 비슷해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취득세율도 1.1%로 오피스텔(4.6%)보다 낮다. 6개월 후 전매 가능하며,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이번 달 5일 수지 롯데몰이 오픈하고 인근에 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입주해 임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있다. 187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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