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학생·직장인 수요 풍부한 건대입구역 오피스텔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09.18 10:46 수정 2019.09.18 10:47

[이번주 알짜 분양]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서울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 '건대입구역 자이엘라'가 들어선다.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초역세권이자 더블 역세권에 짓는 오피스텔이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이달에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 일대에 '건대입구역 자이엘라'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이며 전용면적 18~84㎡ 315실(오피스텔 269실, 준공공임대 46실)로 이뤄진다. 모든 실은 복층(複層)이다.

지하철 교통이 최대 강점이다. 건대입구역까지 걸어서 1~2분이면 닿는다. 2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 강남 테헤란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20~30분쯤 걸린다.

교통과 주변 상권이 탄탄한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오피스텔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자이S&D 제공


주변이 대학가여서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건국대·세종대·한양대 재학생과 임직원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면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성수 IT 밸리가 조성돼 있어 직장인 수요도 꾸준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단지 주변에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자양동은 서울 동부 지역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건대입구 상권을 포함한다. 이곳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 로데오거리, 건대병원, 커먼그라운드 등 대규모 상업 시설이 몰려 있다.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공원·녹지 공간도 많아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주 수요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내부 설계가 눈에 띈다. 모든 가구를 복층으로 만들고 원룸이나 투룸 맞춤 설계를 적용해 개인 취향에 따라 공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환기형 공기 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옵션), 홈IOT 서비스도 제공한다. 입주자 공용 공간으로 옥상 정원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짓는다. 입주민 대상으로 조식(早食) 서비스, 발렛파킹, 카셰어링(예정)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상권과 편의 시설도 탄탄해 실수요층이 두텁다"며 "완공하게 되면 인근 더샵스타시티, 클래식500, 더라움 등과 뭉쳐 이 일대가 명품 오피스텔 타운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했다. 1566-8660



화제의 뉴스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호가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강남 개포자이, 송파 헬리오시티서 등장한 파격 조건
입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고시…최고 65층, 5175가구로 재건축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코스피 5000에도 주가는 반토막" 개미 투자자 무덤 된 호텔신라

오늘의 땅집GO

'집 3채' 강선우…전셋집은 강서-종로, 자가는 40억 강남 은마
"월세 10만원대로 거주 가능" 강남권 아파트서 등장한 파격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