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방치된 용인중앙공원에 LH 민간임대주택 들어선다

뉴스 신태수 지존 대표
입력 2019.08.29 16:52 수정 2019.08.29 16:59
용인중앙공원 위치도. /지존


내년부터 도시공원일몰제가 적용되는 용인중앙공원이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용인중앙공원은 경기 용인시의 대표적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꼽히는 곳이다.

29일 용인시는 ‘용인중앙공원과 그 연접 부지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지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 조만간 지구 지정 제안을 거친 후 오는 연말까지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만약 용인중앙공원이 주택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될 경우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은 받지 않는다.

용인중앙공원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9번지 일대 25만 4336㎡ 부지다. 용인시청·처인구청·용인소방서 등 관공서와 명지대 용인캠퍼스가 가깝고, 공용버스터미널에서도 멀지 않아 교통 등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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