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번달 미분양 관리지역에 울산 남구·강릉시 추가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19.08.01 12:07
/연합뉴스


이번달 울산 남구와 강원 강릉시 등 2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에 새로 포함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5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곳과 지방 32곳 등 총 38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과 비교해 최근 주택시장 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 남구와 강원도 강릉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에 추가됐다. 울산 남구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고, 강릉시는 최근 들어 미분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반면 충북 음성군·경북 안동시·대전 유성구 등 3곳은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주택 공급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 분양보증을 받기 위한 과정이 더 까다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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